스타벅스 메뉴 추천해보겠습니다. 스타벅스는 항상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으며, 어느 지역을 가도 지점이 있어서 자주 찾아가는 프랜차이즈인 것같습니다.
스타벅스 메뉴는 커피, 프라푸치노, 티음료, 병음료로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만약 스타벅스 어플이 있다면 특정 매장에서 가장 많이 주문한 메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절과 날씨에 따라 잘나가는 메뉴가 바뀌는 편입니다.
스타벅스 메뉴 추천 TOP 5
1.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메뉴 추천 첫번째는 연령, 성별 무관하게 좋아하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물을 섞어 만든 음료입니다. 얼음을 넣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다른 음료수는 계절에 따라 따뜻하게 마시거나, 차갑게 마시지만 아메리카노는 추운 겨울날에도 불과하고 아이스 아에리카노를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얼죽아라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얼죽아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뜻합니다.
아메리카노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음료수는 입에 텁텁함이 남거나, 속이 안좋아질 수 있지만 아케리카노는 적당한 쓴맛에 물처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효과로 집중력이 올라가기때문에 일을 하면서 많이 마시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4,500원입니다. 그란데 사이즈는 5,000원, 벤티는 5,500원입니다.
2. 카페 라떼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섞어 만든 음료입니다. 쓴 맛은 싫어하고 커피는 마시고 싶은 분들이 자주 시키는 커피입니다.
커피향이 나면서 우유의 달달한 맛이 함께 어울러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우유가 들어가기때문에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한 사람이 카페라떼를 마신다면 속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3. 돌체 라떼
돌체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무지방 우유, 돌체 시럽이 들어간 카페라떼의 일종입니다.
돌체는 아탈리아어로 부드러운, 달콤한이라는 뜻입니다. 이름대로 맛이 상당히 달고 진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메뉴입니다.
맛이 있기에 스타벅스 메뉴 추천하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우유와 연유가 같이 들어가서인지 돌체 라떼를 마시면 복통을 유발하기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관장 라떼, 쾌변 라떼라고 불립니다.
4. 자몽 허니 블랙 티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출시 이후 한달도 안되어서 재료가 모두 소진되었을 정도로 처음부터 인기가 많은 메뉴입니다.
원래는 고정메뉴가 아니였지만 인기가 높아져 현재는 스타벅스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되었습니다.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이름 그대로 자몽, 꿀, 블랙 티을 섞어 만드는 음료수입니다. 저칼로리 음료로,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리는 스타벅스 메뉴입니다.
자몽 허니 블랙 티에는 클래식 시럽과 허니자몽소스가 들어가는 데 주문할 때 시럽과 소스의 양을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버전은 클래식 시럽 2, 허니자몽소스 3으로 들어갑니다. 더 달게 마시고 싶다면 클래식 시럽을 제외하고 허니자몽소스 비율을 높이면 됩니다.
허니자몽소스는 최대 9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5.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 속에 함유된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을겁니다. 커피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잠을 못자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카페인에 걱정되는 사람들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스타벅스는 CO2와 스팀으로 원두 속 카페인을 제거한다고합니다.
일반 커피와 비교해서 맛과 향이 차이가 없다고 공식홈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디카페인도 카페인이 있지만 90% 이상의 카페인 제거시 디카페인으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카페인 함량을 비교하자면 일반 아메리카노는 150mg, 디카페인 아메키라노는 5mg입니다.
스타벅스 메뉴판




나와 어울리는 커피 찾기
무슨 커피를 마실까, 어떤 커피가 내 취향인지 알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상단의 메뉴 COFFEE – 나와 어울리는 커피 찾기 순으로 들어갑니다.
풍미, 느낌, 강도 순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그에 맞게 스타벅스 메뉴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