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라벨링 알바 후기와 단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부업으로 뜨는 알바가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사람이 만든 사진이나 문서, 동영상 같은 것을 이름을 붙여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하고 있다지만 사진을 보고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진에 맞는 이름을 입력해서 학습시키는 것입니다.
컴퓨터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부, 은퇴자, 취업 준비생 등들이 학업이나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하기 좋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알바 후기
이 알바를 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웍스 사이트에서 교육을 받고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구인공고를 볼 수 있습니다. 급여나 프리랜서 건당 수입을 보고 참여하면 됩니다.
크라우드웍스 사이트 외에도 다른 알바 사이트가 있습니다. 레이블러, 캐시미션, 메트웍스, 에이모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크라우드웍스 사이트가 가장 많이 사용자가 많습니다.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이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실습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가공자는 파일을 받고 바운딩을 해서 데이터를 입력합니다. 보통 1장당 얼마로 따져서 단가를 계산합니다.
교육과 실습을 받으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섬세한 작업입니다. ai가 특정 사물이나 대상을 정확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바운딩을 해야합니다. 바운딩 작업을 정확하게 하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수정 작업을 해야 합니다.
두번째 직업은 검사자입니다. 가공자들이 작업한 파일을 보고 오류를 찾습니다. 검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작업을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생각보다 수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교육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신청 자격이 된다면 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데이터 라벨링 단가
알바 광고를 보면 1시간에 몇만 원을 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거나 데이터 라벨링 알바 후기를 보면 만 원도 겨우 벌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작업자는 데이터 라벨링 알바 단가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있는 편이다 보니 계속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숙련도가 오른다면 난이도 높은 작업을 해서 단가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단순 작업일수록 단가가 낮은 편입니다.
실제로 하다보면 계속 컴퓨터를 보다보니 눈이나 손목이 아파서 오랫동안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최저임금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무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단가도 낮고 단순 작업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데이터 라벨링 알바 후기와 단가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