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현실, 합격률, 난이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현실, 합격률, 난이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퇴사 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분들은 한번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생각해본적 있을겁니다.

나이, 학력, 경력 등의 응시제한이 없고 한번 취득하면 정년이 없는 자격증으로, 누구나 가지고 싶은 자격증일겁니다.

합격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취업 관련 자격증들을 알아보세요.

시험정보

  • 자격명 : 공인중개사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수행업무 : 중개업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자격증입니다. 부동산 중개업무, 관리대행, 컨설팅, 중개업 경영정보 제공, 상가분양 대행, 경매 매수신청 대리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 응시자격 : 제한없음
  • 시험과목
    • 1차 과목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 2차 과목 :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 합격기준 : 매 과목 40점이상이어야하며,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1차시험, 2차시험)
  • 응시수수료 : 1차 13,700원 2차 14,300원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2022년 33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일정입니다.

구분접수기간시험 일정합격자 발표
1차 시험2022.08.08~2022.08.122022.10.29(토)2022.11.30(수)~
2차 시험2022.08.08~2022.08.122022.10.29(토)2022.11.30(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 접수기간, 시험일정은 동일합니다. 원서접수시간은 첫날 8시부터 마지막 날 18시까지입니다.

특별접수기간은 2022.10.13~2022.10.14입니다. 큐넷 사이트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합격률

공인중개사 합격률 최근 5년간 통계입니다. 보면 알다시피 합격률이 20%~ 30%정도 됩니다.

공인중개사 현실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난이도는 높은편입니다. 그리고 합격률이 점점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역시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난이도

1차 과목

부동산학개론 – 학개론을 처음 공부한다면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와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반복적으로 봐서 눈에 익게해야합니다. 또한 계산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계산 문제가 어렵다고 포기하기에는 점수가 아깝습니다. 계산 관련 문제를 풀어야하며 암기가 어느정도 필요한 과목입니다.

민법 – 작년 공인중개사 시험 32회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게 나온 과목입니다. 암기보다는 이해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판례를 많이 보면 도움이 됩니다.

2차 과목

중개사법 – 중개사법은 비교적 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30회전까지는 암기 위주의 과목이였지만, 지금은 이해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내용도 쉽고 양도 적기때문에 고득점을 노려야하는 과목입니다.

공법 – 공법은 민법과 더불어 양도 많고 난이도도 높은 과목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공법은 항상 수험생들을 힘들게하는 과목이였지만 작년 32회 시험에서는 비교적 쉽게 나왔습니다.

공시법 – 크게 지적법과 등기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적법에 비해 등기법이 어려운 편입니다.

세법 – 크게 조세총론, 지방세, 국세로 나눠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국세의 양도소득세입니다. 매해 5문제에서 6문제가 출시됩니다. 다른 파트도 중요하지만 양도소득세 부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시험을 처음 준비한다면 어려운 것이 당연합니다.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와서 포기하고 싶을겁니다. 눈에 익을 수 있게 반복적으로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익숙하지 않다고 버리는 과목은 없어야합니다.

공인중개사 현실

공인중개사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시행합니다. 1년에 한번 시행하기 때문에 준비기간을 1년 과정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 역시 1년 과정으로 짜여져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2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개업공인중개사로 사무소를 차리거나, 소속공인중개사로 취업해서 중개업을 하는 것입니다.

경험도 없이 처음부터 사무소를 차린다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사무소에서 일어난 계약건을 책임져야합니다. 하지만 중개업에 이제 막 발을 딛은 초보자가 관련 계약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부동산 특징 상 큰 돈이 움직이는데, 만약 중개사고라도 난다면 실무자가 아닌 초보자가 대처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소속공인중개사로 취업해서 일을 배우고 경력을 쌓은 뒤 개업을 하는 편입니다. 소속공인중개사로 취업한다면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거나, 인센티브제로 계약건수에 따라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취업하느냐에 따라 근무 형태와 연봉 형태가 달라집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트에 접속하면 구인/구직 정보가 있습니다.

실제로 일하는 근무시간과 급여, 지원 조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